추석 주간에는 월·화·수만 방송하겠다던 알상무가 연휴 첫날인 목요일에 「0924 목 / 미국 금리 급등 분석」 라이브(1시간 15분 31초)를 했고, 이어 「금리 드라이브」(1시간 6분 39초)를 올렸어요. 설명란 첫 줄은 "왜 금리가 급등하나?"예요. 같은 날 뉴욕에서는 미국 30년 금리가 장중 5.446%로 2004년 이후 가장 높았고, 10년 금리도 장중 5.15%까지 올랐어요. 예멘 후티 반군이 사우디를 향해 미사일을 쏘면서 브렌트유는 106.60달러로 마감해 나흘 새 7.35달러 올랐어요. 미·이란 협상단이 '호르무즈 재개방과 봉쇄 해제를 맞바꾸는' 단계적 종전안을 논의한다는 보도도 나왔지만, 그가 기다리는 휴전은 아직 오지 않았어요. 한국 증시는 9월 28일 월요일에 다시 열려요.
9월 25일 조사 시점에 채널 동영상 목록 맨 위는 「금리 드라이브」예요. 목록 기준 '8시간 전' 공개, 조회수 2.7만회이고, 영상 페이지에는 좋아요 404개, 댓글 39개가 보여요. 라이브 목록 맨 위는 「0924 목 / 미국 금리 급등 분석」(조회수 5.2만회, '10시간 전')이에요.
그 사이에 「금융권 전체를 한번에 조망했다!」(7분 58초)도 올라왔어요. '17시간 전' 공개에 조회수 6.6만회, 좋아요 1.2천개, 댓글 139개예요. 설명란 첫 줄은 "이걸 보고 금융권 준비해야 확률이 높아진다!"예요. 전날 다룬 운용사 현장 영상 「야너두 금융권 취업하고 싶어?」에 이은 취업 안내 영상이에요. 「야너두」는 하루 만에 8.4만회에서 13만회로 늘었고, 채널 동영상 수는 253개에서 256개가 됐어요.
이번에도 두 영상 모두 자막을 받지 못했어요. 수집기에 두 번씩 요청했지만 모두 접근이 막혔고, 라이브는 영상 주소를 목록에서 확인하지 못했어요. 그래서 알상무가 금리 급등을 어떻게 설명했는지, 포지션이나 코스피 구간을 바꿨는지는 이 브리핑에 옮기지 않았어요. 아래 내용은 제목·설명·조회수·댓글과 연휴 중 시장 기사로 확인한 사실이에요.
댓글로 짐작할 수 있는 것도 있어요. 「금리 드라이브」 상위 댓글에는 "추석때 안하신다안하셨어요? ㅋㅋ 감사합니다", "쉬시는 줄 알았는데.. 추석 명절에도 방송해주시고 감사해요", "상무님 덕분에 채권금리의 생태계 조금이나마 알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같은 반응이 달렸어요. "내일은 쉬신다니 다행입니다"라는 댓글도 있어서 추석 당일에는 쉰다고 말한 것으로 읽히지만, 영상 속 발언을 확인한 것은 아니에요. 한 시청자는 "14일 삼전풀베팅 22일 전량매도"로 열흘 동안 1년치보다 많이 벌었다고 적었어요. 개인의 주장이에요.
그는 9월 19일 영상에서 추석 주간은 월·화·수만 방송한다고 했어요. 9월 20일에는 추석에 주식 얘기 대신 다른 콘텐츠를 하겠다고 했고요. 실제로 취업 영상 두 편이 나왔어요. 그런데 금리가 크게 움직인 목요일에는 결국 금리 방송을 켰어요.
23일(현지)에 이어 24일에도 미국 국채가 팔렸어요. 30년 금리는 오전 한때 5.446%로 2004년 이후 최고, 10년 금리는 장중 5.15%로 2007년 7월 이후 최고 수준이었어요. 오후에는 각각 5.41%, 5.10% 안팎으로 조금 내려왔어요.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연내 한 차례 추가 인상을 예상하는 게 "합리적"이라고 했고, CME 페드워치 기준 10월 인상 확률은 약 65%로 일주일 전 약 49%에서 올라왔어요. 국채 매도는 미국 밖으로도 번졌어요. 일본 10년 금리는 3.1% 부근으로 1996년 8월 이후, 독일 10년 금리는 3.59%로 2009년 이후 가장 높았어요. 미국 30년 고정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최근 7%를 넘기도 했어요.
하루 전인 23일에는 마이클 바 연준 이사가 "추가적인 정책 조정이 필요할 가능성이 높다"고 했고, 2년 금리가 4.947%로 2024년 5월 이후 최고였어요. 23일 10년 금리 종가는 5.102%였어요. 24일 공식 종가는 원문에서 확인하지 못해 장중 고점과 오후 거래 수준만 적었어요.
주식은 크게 흔들리지 않았어요. 다우 5만1,349.98(-0.31%), S&P500 7,704.13(-0.02%), 나스닥 2만6,939.37(+3.33포인트)로 섞여서 끝났어요.
그가 9월 22일 방송에서 한 금리 전망과 견줘 볼 만해요. 그는 월말 자금 집행으로 금리가 내리고 있다면서 "다음 달에 또 10년물 발행을 하거든요. 한 중순쯤에 그때 또 금리가 오를 수 있습니다"라고 했어요. 금리는 그 시점보다 3주쯤 먼저, 이틀 연속으로 뛰었어요. 반면 9월 17일에 "제일 매파적으로 해석한 것 같다"고 한 FOMC 해석은 연준 인사들의 발언으로 다시 힘을 얻었어요.
그의 매수 조건은 9월 22일 방송에서 정한 그대로예요.
"미국이란 휴전이 제일 큰 요소가 되겠죠." "숏이 없으시면 현금 비중이 많으시면 적어도 가지고 있는 현금의 50% 정도는 우선 따라가 좀 아까워도 사야 됩니다."
24일(현지)에 두 소식이 동시에 나왔어요. 하나는 로이터 보도예요. 뉴욕에서 미국과 이란 협상단이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과 미국의 대이란 경제 봉쇄 해제를 맞바꾸는 단계적 종전안을 찾고 있다는 내용이에요. 다른 하나는 이란이 지원하는 후티 반군의 공격이에요. 사우디를 향해 탄도미사일 6발을 쏘았고, 사우디 주도 연합군이 요격해 홍해 쪽 원유 수출 거점 얀부와 타이프 공격을 막았다고 밝혔어요. 유가는 장중 5% 안팎까지 뛰었다가 종전안 보도에 조금 내려와 브렌트 106.60달러(+3.41%), WTI 94.61달러(+2.66%)로 끝났어요. 기사는 양측 모두 먼저 지렛대를 놓으려 하지 않아 합의까지 난관이 크다고 전했어요.
유가는 사흘 사이 두 번 방향을 바꿨어요. 22일에는 미·이란 3시간 회담 소식에 99.25달러로 100달러 아래까지 내려갔어요. 23일에는 이란 대통령이 유엔에서 "굴복하지 않겠다"고 하면서 103.08달러로 올랐고요. 24일에는 후티 미사일로 106.60달러까지 갔어요.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은 24일(현지) 백악관 회담에서 무역전쟁 휴전 기한을 11월 10일에서 2027년 1월 10일로 두 달 늘리기로 했어요. 중국은 미국산 대두 2,500만t 구매를 약속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엄청난 발전"이 있었다고 했어요. 희토류 수출 통제, 대만, 이란 문제는 입장 차가 그대로였어요. 이란과 관련해 시 주석은 지난 6월의 14개 조항 양해각서 과정으로 돌아가 협상을 다시 하자고 했고, 미국은 중국이 이란에 드론·미사일 부품을 공급했다며 우려를 전했어요. 연장 합의는 회담 전날 베선트 재무장관이 먼저 알렸어요. 1년 연장 전망도 있었지만 두 달에 그쳤고, 베선트는 "더 큰 합의를 위한 시간 확보"라고 설명하면서 중국의 농산물 구매가 일정보다 늦다고 지적했어요.
그는 9월 21일 방송에서 휴전 만료일을 짚으며 "아마 롤오버될 텐데 안 되면 불안감이 있을 것"이라고 했어요. 방향은 맞았어요. 다만 기간이 짧아 1월 10일이 새 고비가 됐어요. 22일 방송에서는 정상회담 결과가 한국 휴장 중에 나온다며 "미장 계좌 좀 만져 두세요"라고 했어요. 회담 당일 나스닥은 거의 움직이지 않아서, 미국 계좌로 대응할 만큼 큰 결과는 나오지 않았어요.
한국 시장이 쉬어서 이날 채점할 수 있는 건 미국 항목과 글로벌 금리뿐이에요. 미국 값은 24일(현지) 종가예요.
| 표의 항목 | 표의 방향 | 9월 24일 결과 | 해석 |
|---|---|---|---|
| 코스피 단기 (이번 주 금요일까지) | 중립 (모르겠다) | 추석 연휴 휴장 | 한국장 채점은 23일 7,080.92로 끝났어요. 표를 만든 뒤 첫 종가 6,894.23보다 2.71% 높아요 |
| 삼성전자·SK하이닉스 | 상승 | 휴장 | 다음 채점은 9월 28일이에요 |
| 나스닥 | 하락 | 2만6,939.37, +3.33포인트 | 사실상 보합이에요. 표를 만든 뒤 첫 종가 2만6,522.55보다 아직 1.57% 높아요 |
| S&P500 중기 (9월 말까지)·단기 (이번 주 금요일까지) | 하락·약세 | 7,704.13, -0.02% | 방향은 같지만 폭은 거의 없어요. 단기 항목은 25일(현지) 종가로 결론이 나요 |
| 글로벌 금리 | 전부 상승 | 미국 30년 장중 5.446%, 10년 장중 5.15%, 일본 10년 3.1% 부근, 독일 10년 3.59% | 미국·일본·독일이 함께 올라 표와 같은 방향이에요. 한국 국고채는 휴장이에요 |
| 원달러 (이번 주 후반까지) | 상승 | 서울 외환시장 휴장 | 마지막 값은 23일 1,358.4원이에요 |
2026년 9월 24일 발행 시점과 오늘 확인한 내용을 견줬어요.
| 항목 | 지난 발행 시점 | 오늘 확인 | 달라진 점 |
|---|---|---|---|
| 최신 영상 | 「야너두 금융권 취업하고 싶어?」 15분 58초, 8.4만회(약 11시간) | 「금리 드라이브」 1시간 6분 39초, 2.7만회('8시간 전'), 좋아요 404개, 댓글 39개 | 연휴 중에 시황 영상이 다시 나왔어요. 자막은 확보하지 못했어요 |
| 라이브 | 9월 23일 방송 없음 | 「0924 목 / 미국 금리 급등 분석」 1시간 15분 31초 | 연휴 첫날 금리 방송을 켰어요 |
| 본인 포지션 | '캐시에 가까운 포지션'(9월 22일) | 확인 불가 | 새 영상 발언을 확인하지 못해 9월 22일 발언이 마지막 기준이에요 |
| 매수 조건 (미·이란 휴전) | 23일 이란 대통령 '굴복하지 않을 것', 브렌트 103.08달러 | 24일 단계적 종전안 논의 보도, 같은 날 후티 미사일 6발, 브렌트 106.60달러 | 협상의 틀은 구체화됐지만 휴전은 아니에요. 유가는 반대로 올랐어요 |
| 미국 금리 | 23일 10년 장중 5.135% | 24일 30년 장중 5.446%, 10년 장중 5.15%, 10월 인상 확률 약 65% | 이틀째 올랐고 일본·독일로 번졌어요 |
| 미중 무역 휴전 | 11월 10일 만료, 24일 정상회담 예정 | 2027년 1월 10일까지 두 달 연장, 대두 2,500만t | 큰 합의 대신 시간을 벌었어요 |
| 코스피 전략 구간 | 6,512~7,200, 23일 종가 7,080.92 | 변화 없음, 휴장 | 상단까지 1.68%는 28일에 다시 재요 |
첫째, 그는 포지션은 쉬고 분석은 쉬지 않았어요. 22일에 "추석에 해야 될 일이 많아서 조금 신경 덜 쓰려고" 주식을 거의 다 팔았고 , 23일에는 라이브 없이 취업 영상을 올렸어요. 그런데 금리가 이틀 연속 튀자 방송을 약속하지 않은 목요일에 금리 방송을 켰어요. 매매 부담 없이 시장을 설명만 하는 자리라서 오히려 하기 쉬웠을 거예요. 이건 저희 해석이에요. 무엇을 말했는지는 영상을 직접 보셔야 해요.
둘째, 논란종결표에서 가장 잘 맞는 항목은 '글로벌 금리 전부 상승'이에요. 21일에는 단기·장기가 엇갈렸고 22일에는 뒤집혔어요. 23일부터는 미국이 크게 오르기 시작했고, 24일에는 미국·일본·독일 장기금리가 함께 수십 년 만의 고점을 찍었어요. 한국 국고채는 23일 낮에 오히려 내려 있었으니, 28일 채권시장이 이 차이를 한 번에 따라잡을 가능성이 커요. 그가 9월 21일에 "저는 금리 인상이 굉장히 크다고 생각하고 있는 중인데 시장은 그렇게 안 보고 있으니까"라고 한 말 에 시장이 사흘째 다가오고 있어요.
셋째, 휴전 조건문은 이번 주 내내 그를 지켜 줬어요. 22일 밤 회담 소식, 24일 종전안 보도처럼 '대화'가 나올 때마다 따라 샀다면 이튿날 유가와 금리에 되맞았을 거예요. 그가 사겠다고 한 건 대화가 아니라 휴전이고, 휴전은 아직 없어요. 다만 로이터가 전한 교환 구조, 즉 호르무즈 재개방과 봉쇄 해제의 맞교환은 이란 고위 관료가 22일에 말한 '봉쇄를 풀면 일주일 안에 해협을 다시 열 수 있다'는 조건과 같은 모양이에요. 조건이 채워지는 날에는 그가 말한 '현금의 50%'가 한꺼번에 움직일 수 있어요.
넷째, 나스닥과 S&P500 항목은 금요일 한 번의 거래에 결과가 달렸어요. 두 지수는 금리 급등에도 24일 거의 움직이지 않았어요. 나스닥은 표를 만든 뒤 1.57% 위에 있어 '하락'이 맞으려면 25일(현지) 하루에 그만큼 빠져야 해요. S&P500 단기 '약세'는 23~24일 이틀 연속 내렸으니 맞힐 여지가 커요.
다섯째, 그의 채널은 둘로 갈라지고 있어요. 취업 영상 두 편은 하루 만에 13만회와 6.6만회를 모았고, 1시간이 넘는 금리 방송은 8시간에 2.7만회였어요. 그가 9월 20일에 한 "주식 얘기를 안 하면 조회수가 잘 나온다"는 말이 숫자로 이어지고 있어요. 금리 방송 댓글에는 "기준 규칙 정확성 신뢰도 이런 거 얽메이시면 재미를 잃는다"는 응원과 "댓글에 상처받지 마시라"는 걱정이 함께 달렸어요. 적중 논란을 겪은 시황 방송과 조회수가 잘 나오는 비시황 콘텐츠 사이에서 채널의 무게중심이 어디로 갈지는 연휴 뒤 개편에서 드러날 거예요.
같은 영상 페이지 추천 목록에는 다른 채널에 나온 알상무 영상도 떠 있어요. 「알상무님이랑 명동·청계천 다녀왔습니다」(우리 주식은 안 물어요)와 「전 증권맨 둘이서 '월 스트리트' 봤습니다(윤지호x알상무)」(삼쩜삼캠퍼스)예요. 연휴에 시장 얘기 말고 그의 다른 모습을 보고 싶다면 함께 볼 만해요.
연휴 중 금리 해설은 「금리 드라이브」에서, 휴전과 7,200 매매 규칙은 「연휴를 편안한 마음으로」에서 볼 수 있어요.